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Z2AC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= 옅은 오타쿠 성향 ==== [[리듬게임 갤러리]]나 다른 리듬게임을 다루는 갤러리에 비하면 오타쿠 성향이 확연히 덜한 편이며 오히려 싫어하는 유저도 많았다. 이는 애초부터 EZ2 시리즈 자체가 리듬게임치고는 오타쿠 색채가 거의 없는 거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다. 이후 [[Aniart]], [[Rising In My Heart]], [[Skyward]], '''[[주문을 외워봐]]'''처럼 2D 캐릭터가 주가 되는 곡이 나오긴 했지만 역시나 소수에 불과하며, 이미 [[보컬로이드]]나 [[동방 프로젝트]] 등과 뗄레야 뗄 수 없게 된 다른 리듬게임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수준이다. 그러다가 [[EZ2AC NT]] 부터는 [[SUPERCUTE]], [[Afterlife]], [[설탕음모론]] 등의 보컬로이드 곡이 수록되는 등 변화의 조짐이 생기기도 했다. 그나마 SUPERCUTE는 이펙터가 적용된데다가 가사가 일본어가 아니라서 보컬로이드 곡이라는 것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더 많다. 단 Afterlife는 대놓고 일본어가 주가 되는 보컬로이드 곡이라서 극심한 호불호가 갈렸으며, 이후 작곡가 Symphonian가 각종 논란을 일으키면서 아예 극단적인 불호 의견이 대세가 되었다. 설탕음모론은 곡 자체나 과한 느낌의 BGA는 호불호가 크게 갈렸지만, 패턴만큼은 구성이 찰진 편이라 호평이 있다. 이후 [[Legend]]와 파생 곡들의 BGA에 나오는 캐릭터를 빠는 유저들도 나왔는데, 역시 심한 수준으로 빠는 이들에 대해 거부감을 표하는 의견도 많았다. [[BEMANI]]를 오타쿠 냄새 난다, [[혐]]마니라고 까는 반 BEMANI 성향도 있었는데, 이는 비마니 시리즈의 심한 매니악화, 친오타쿠화에 염증을 느껴 앜갤로 이주해온 구세대 리듬게임 유저들이 갤러리에 꽤 많기 때문으로 추측된다. 어떻게 보면 초창기 리듬게임 갤러리와 비슷한 모습이지만, 그 때처럼 격한 오타쿠 배척은 일어나지 않고 그냥저냥 공존하는 모양새였다. 이와는 별개로 제작진 FOX-B는 개인 방송에서 앜갤은 오타쿠 집단이 맞다는 걸 인정하라는 농담을 한 적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